시드니 해변 두 곳, 고래 사체 떠밀려와 폐쇄
핵심 요약
- 시드니의 인기 해변 쿠지(Coogee)와 마루브라(Maroubra) 두 곳이 인근 러들린 만(Lurline Bay)에 부패한 고래 사체가 떠밀려 온 뒤 추후 공지 시까지 폐쇄됐습니다. 랜드윅 카운슬(Randwick Council, 랜드윅 지방의회)은 고래 사체가 상어를 끌어들일 수 있어 수영객과 서퍼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카운슬은 해당 동물을 치울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은 문화적으로 민감한 방식으로 처리하기 위해 Gamay Rangers(가마이 레인저스, 원주민 토지 관리 단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사체는 어린 혹등고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주민들은 해당 지역을 피하고 인명구조요원과 당국의 안내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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