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성, 직장 내 적대감과 '형식적 해고'에 직면, 호주 인권 보고서 지적
핵심 요약
- 여성들은 호주인권위원회(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가 '형식적 정리해고'라고 부르는 방식과 함께, 출산 후 근무 시간 축소 및 적대적인 직장 환경을 통해 일터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위원회의 보고서 '균형 잡기(Balancing Act)'는 육아 관련 차별이 성평등에 대한 주요 장벽으로 남아 있다고 경고하며, 이러한 차별이 이민 여성, 원주민 여성, 장애인, LGBTQ+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 성차별 담당 위원인 안나 코디(Anna Cody)는 긴급한 법 개정을 촉구하며, 여성들이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고용주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것을 자주 미룬다고 말했습니다.
- 2024년 조사에서는 육아를 하는 근로자의 89%가 임신 중 차별을 겪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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