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초 LGBTQIA+ 가족 전국 연구 결과 발표
핵심 요약
- Rainbow Families Australia(레인보우 패밀리스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성소수자 가족 단체)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전국 규모의 LGBTQIA+ 가족 연구 보고서 'Thriving Families, Unequal Burdens'를 발표했습니다. 대다수 가족은 가정생활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행복감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대가족과의 연락이 활발하며 주거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다만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겪는 소수 집단이 있었고, 3명 중 1명 이상이 특히 대도시 밖에서 배제, 괴롭힘 또는 차별을 겪었다고 응답했습니다.
- 임신·출산 관련 진료와 체외수정(IVF) 등 의료 서비스는 많은 가족이 소외감을 느낀 분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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