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큰박쥐 개체군 대규모 굶주림 사태, 구조 인력 부족 심화
핵심 요약
-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시드니의 힐스 야생동물 보호구역(Hills Wildlife Sanctuary)에 수천 마리의 야윈 큰박쥐(플라잉폭스)가 들어오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굶주림 사태의 징후라고 밝혔습니다. 보호구역 책임자 벤 데선(Ben Dessen)은 이러한 규모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 새끼를 먹여야 하는 시기에 토종 나무들이 늦게 꽃을 피우고 꿀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식물원의 수석 과학자 브렛 서머렐(Brett Summerell)은 이 먹이 부족을 이례적으로 건조했던 겨울과 봄과 연결 지었습니다.
- 데선은 자원봉사자와 소규모 자선단체가 운영하는 보호구역에 지역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주민들에게는 아픈 박쥐를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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