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주, '인간 퇴비화' 법안 통과…일부 의원 사후 활용 의향 밝혀
뉴사우스웨일스주가 매장이나 화장의 대안으로 시신을 흙으로 바꾸는 과정인 테라메이션(terramation)을 허용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무소속 의원 알렉스 그리니치(Alex Greenwich)가 발의한 의원 입법안입니다. 이 과정은 시신을 유기물과 함께 온도가 조절되는 용기에 넣는 방식이며, 흙이 되기까지 약 30일이 걸립니다. 여러 의원은 이 방식을 자신의 장례 방법으로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18개월의 시간이 주어졌으며, 이 방식은 전문 시설에서만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