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 상원의원 조던 스틸존, 주목받는 자리 앞두고 거취 불투명
그린스 소속 상원의원 조던 스틸존(Jordon Steele-John)의 당내 거취는 여성들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행동 의혹이 제기된 지 일주일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새로 선출된 그린스 대표 데이비드 슈브리지(David Shoebridge)는 독립적인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스틸존의 휴직을 발표했지만, 스틸존은 의혹을 부인하며 휴직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린스 의원총회의 3분의 2 찬성만으로 그의 제명이 가능하며, 이는 중대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 예산 심의가 다가오고 그린스가 스틸존의 장애인 정책 담당 직무를 계속 맡겨야 할지 결정하는 가운데, 이번 사안은 슈브리지의 리더십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