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세계에서 가장 침습적인 종 중 하나' 발견
당국은 시드니 서부 내륙 지역 엔필드의 물류 및 창고 시설 밖으로 붉은수입개미가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연방 공무원들이 9월 25일 탐지 유인장치에서 개미를 발견한 뒤 해당 시설에서 개미집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개미에 쏘이면 통증과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며, 부기, 가려운 물집 및 고름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개미는 퀸즐랜드주 남동부가 아닌 컨테이너를 통해 해외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탐지견은 다른 개미집을 찾지 못했으며, 반경 2킬로미터 내에서 방제 작업과 감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