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로'에 섰다… 경찰, 급진화 '쓰나미' 경고
핵심 요약
- 호주연방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 호주의 연방 법집행기관)은 11세 어린이까지 포함한 취약한 아동들이 전례 없는 속도로 온라인에서 급진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임시 부국장 샌드라 부스(Sandra Booth)는 의회 조사에서 과거에는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렸던 급진화가 이제는 며칠 안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경찰은 13세 소년이 학교 총격을 계획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그의 집에서 계획을 적은 노트가 발견된 뒤 기소됐습니다. 2020년 이후 대테러 당국은 12세에서 17세 사이 아동 65명을 대상으로 조치를 취했으며, 이 중 35건의 수사가 기소로 이어졌습니다.
- 조사에서는 잠재적 범죄자들이 AI 챗봇을 이용해 공격을 조사하고 계획하고 있다는 점도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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