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얼라 제철소 노동자들, 첫 대규모 해고 물결 속에 마지막 작업 중단
핵심 요약
- 와이얼라 제철소의 노동자 250명 이상이 이번 주를 끝으로 업무를 마칩니다. 이는 수백 개의 일자리가 감축된 뒤 시작된 첫 번째 대규모 정리해고입니다.
- 주 정부는 지난 9월 고로(용광로)를 재가동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600명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노동자들은 애들레이드로 이주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광산 업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 와이얼라에서 열린 일자리 행사에서 한 광산 서비스 회사는 20~30명의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사람들이 떠나면 마을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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