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국(Bureau of Meteorology), 퀸즐랜드 남동부 돌발 폭우 300% 과소 예보로 실수 논란
핵심 요약
- 퀸즐랜드주 남동부 일부 지역에 기상국(Bureau of Meteorology)이 예보한 것보다 훨씬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목요일 정오 전 몇 시간 동안 브리즈번 일부 지역의 강우량은 약 270mm에 달했으며, 앞서 발표된 예보는 15~50mm였습니다.
- 돌발 홍수로 모레이필드 쇼핑센터와 학교 9곳이 문을 닫았고, 수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구조대는 급류에 휩쓸린 여러 명을 구조했으며, 주 비상서비스국(State Emergency Service)은 목요일 이후 약 420건의 구조 요청에 대응했습니다.
- 강한 뇌우가 이번 주말까지 주 전역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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