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7월 이후 최악의 하루 기록
핵심 요약
- 미국 증시는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뒤 7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겪었습니다. S&P 500(미국 대형주 500개 지수)은 1.1% 하락했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6거래일 중 다섯 번째 하락입니다.
- 채권 수익률 상승과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 확대가 주가를 짓눌렀습니다. 인공지능 기업들이 큰 손실을 입었으며, 엔비디아(Nvidia)와 코위브(CoreWeave)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미국 대형 은행)는 이익과 매출 실적이 부진하게 나온 뒤 4.8%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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