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부진을 비판하며 론 디샌티스 주지사 조각상 공개, 녹아내려
핵심 요약
-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샌티스(Ron DeSantis)의 실물 크기 조각상이 기후위기 대응 부진에 항의하기 위해 탤러해시에서 녹아내렸습니다. 29.8도에서 녹는 갈륨으로 만들어진 이 조각상은 얼굴 아래에 해골을 드러냈습니다.
- 환경운동가들은 이것이 디샌티스 주지사의 8년 임기를 상징한다고 밝혔으며, 그 기간 동안 그가 지역 오염 감축 조치를 가로막고 주법에서 기후 관련 용어를 삭제했다고 말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기후변화를 부인하며 이를 “급진적 의제”라고 불러 왔습니다.
- 플로리다는 해수면 상승과 강력한 허리케인에 직면해 있으며, 기후 관련 피해로 인해 보험사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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