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공항을 통해 여성과 아이들을 호주 밖으로 데려가려 한 혐의로 남성 기소
핵심 요약
- 경찰은 파키스탄 국적의 37세 남성이 멜버른 공항을 통해 여성과 어린 자녀 두 명을 호주 밖으로 데려가려는 시도를 저지한 뒤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호주연방경찰(Australian Federal Police)이 인신매매 출국 시도 사건이라고 설명한 혐의와 관련해 화요일 멜버른 치안법원(Melbourne Magistrates’ Court)에 출석했습니다.
- 경찰은 그가 여성이 여행 계획을 따르도록 협박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10월 9일 글렌로이에서 영장이 집행된 뒤 기소됐으며,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노트북, 문서가 압수됐습니다.
- 호주연방경찰의 레이 임브리아노 형사 총경(Ray Imbriano)은 인신매매가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든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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