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상, 냉동·박제 동물 수백 마리 소지로 벌금형
핵심 요약
- 빅토리아주의 한 남성이 자택과 골동품 사업장에서 700마리가 넘는 죽은 동물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1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74세의 글렌 리처드 롤로(Glenn Richard Rollo)는 카이네톤 치안법원(Kyneton Magistrates' Court)에서 야생동물 및 동물복지 관련 혐의 13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 자연보전 규제기관(Conservation Regulator)은 에뮤, 가시두더지, 올빼미 등 멸종위기종인 바킹 아울(barking owl)을 포함한 박제 및 냉동 동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또한 살아 있는 금지된 해충 파충류도 발견했습니다.
- 패트릭 사우시(Patrick Southey) 치안판사는 유죄 인정이 없었다면 1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빅토리아주 한 국회의원은 이번 처벌이 너무 약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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