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바다거북과 '특별한' 산호, 우드사이드의 서호주 가스 시추로 위험에 처해 감시기구 지적
핵심 요약
-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의 서호주 북서부 해안 가스 시추 계획이 산호초와 멸종위기 바다거북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서호주 환경감시기구의 초안 서한에서 지적됐습니다. 2023년에 작성되어 가디언이 입수한 이 서한은 스콧 암초 인근 바다거북과 대왕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회사의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감시기구는 2024년 2월 우드사이드에 이 사업을 거부할 계획이라고 통보했습니다.
- 우드사이드는 이후 시추 계획에 전단 램(shear ram)을 추가했으며, 이는 어떤 유정 분출(blowout)의 길이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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