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혐의자, LinkedIn으로 전 퀸즐랜드 주총리 접촉 시도 의혹
핵심 요약
- 의혹을 받는 중국 간첩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LinkedIn 계정 두 개가 정부, 치안, 무역 분야의 호주인 수십 명에게 유료 컨설팅 제안을 하며 접근한 것으로 ABC(호주방송공사)의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호주연방경찰은 중국 국가안전부(Ministry of State Security)가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 작전을 벌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전 퀸즐랜드주 총리 스티븐 마일스(Steven Miles)는 2021년 계정 중 하나와 연결되었지만, ABC는 두 사람 간의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중국 대사관은 이러한 혐의에 근거가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 이 작전은 사업가 알렉산더 서르고(Alexander Csergo)의 사건과 연관되어 있으며, 그는 무모한 외국 간섭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첫 번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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