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비로 퍼스 도심 전역에서 강우량계가 넘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호주 기상청))의 앵거스 하인스(Angus Hines)는 이 기압계가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폭풍우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퍼스 도심 관측소에는 7.2mm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가장 많은 28mm의 비는 란셀린 동쪽에서 기록됐습니다. 하인스 씨는 여름철 날씨 패턴이 자리 잡기 전에 비가 더 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중반에는 맑은 날씨와 최고 기온 28도가 예보되어 있으며, 토요일에는 한랭전선이 지나가면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Overnight rain soaked Perth, with rain gauges overflowing across the metropolitan area. The Bureau of Meteorology's Angus Hines said the system is moving north, and storms are possible. The Perth metro site recorded 7.2mm, while the heaviest fall of 28mm was recorded east of Lancelin. Mr Hines warned that more rain is likely before summer patterns settle in. Sunny weather and temperatures up to 28 degrees are forecast midweek, before a cold front brings showers on Saturday.
호주는 이번 엘니뇨 해에 관측 사상 가장 많은 비가 내린 해가 될 전망입니다. 향후 일주일 동안 광범위한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일부 지역에는 50mm 이상의 강우가 내릴 수 있습니다. 시드니는 이번 주에 이미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며, 퀸즐랜드주에서는 심각한 돌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호주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기상 당국))은 이번 엘니뇨가 기록적인 강도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향후 3개월 동안 평년보다 따뜻한 기상 상태도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데니리퀸의 기상 예보관 Steve Briggs는 올해나 내년 초에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3월에서 5월 사이에 약한 엘니뇨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iggs는 또한 지난 5년간의 장기 예보를 근거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심각한 가뭄이 올 것이라는 전망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니뇨는 일반적으로 호주 동부와 남부에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가져와 강우량과 토양 수분을 줄이고 열파와 산불 위험을 높입니다. 가뭄과 그 원인에 대한 Briggs의 주장은 그 자신의 견해이며,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남동부는 화요일부터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되어 몇 달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브리즈번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최대 44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수 있으며, 로마에는 최대 80밀리미터까지 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학자 Liam Smart는 소나기가 넓은 지역에 걸쳐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온은 수요일에 식기 전까지 며칠 동안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록카이어 밸리에서는 대형 산불 두 건이 일주일 넘게 타고 있어, 주민들에게 계속 경계할 것이 당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