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맨틀 새 교통 다리, 개통 앞두고 'Walyalup 다리'로 명명
새 프리맨틀 교통 다리(Fremantle Traffic Bridge)가 다음 주말 공식 개통을 앞두고 'Walyalup 다리'로 명명되었습니다. 공식 개통식에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alyalup는 프리맨틀의 전통 원주민 명칭으로, 휘드저크 눙가(Whadjuk Noongar)족의 이름입니다. 이 다리의 건설 비용은 5억 9,600만 호주달러이며, 당초 일정보다 몇 달 앞당겨 개통되었습니다. 다리는 사람들이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뒤, 저녁 늦게 차량 통행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교통부 장관 리타 사피오티(Rita Saffioti)는 이 다리가 여러 세대에 걸쳐 프리맨틀 정체성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