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 “1년간 고객에게 간 사기 전화 2,400만 건, 호주 통신사 한 곳 경유”
보다폰(Vodafone)은 지난 1년간 고객에게 도달한 사기 전화의 98%, 2,400만 건이 넘는 전화가 에이유 브로드밴드(Aussie Broadband)가 소유한 인터넷 전화 회사 심바이오(Symbio)를 통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TPG 텔레콤(TPG Telecom)의 경영진 바네사 힉스(Vanessa Hicks)는 통화의 발신 원천에 더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에이유 브로드밴드의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메이허(Brian Maher)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불량 사업자의 연결을 끊고 있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통신미디어청(Australian Communications and Media Authority)은 자체 점검 결과 규제가 효과를 내고 있으며, 확인된 발신 출처는 해외 통신사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