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와라 사립 병원 간호사, 단계적 쟁의행위로 업무 중단
일라와라 지역 사립 의료시설 두 곳의 간호사와 조산사들이 수 시간 동안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이번 행동은 임금과 법적 구속력이 있는 간호 인력 배치 기준을 둘러싼 운영사 Healthe Care(헬시 케어)와의 분쟁의 일환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 간호조산사협회(NSW Nurses and Midwives Association)는 6개월이 지나도록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Healthe Care가 운영하는 13개 사립 병원과 당일 수술 시설 전반에서 업무 중단과 초과근무 거부 등 추가 쟁의행위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최종 임금 제안이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고 주장하며, 교대 근무마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정하는 기준 도입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