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주 남동부 폭우로 24시간 동안 300건 넘는 구조 요청 접수
퀸즐랜드주 남동부에서 폭우로 인한 급격한 홍수가 발생한 뒤 24시간 동안 300건이 넘는 도움 요청에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마운트 바니 인근에서는 홍수 물에 고립된 캠핑객 2명이 윈치로 끌어올려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고립된 차량에서 구조된 운전자도 여러 명이었습니다. 모레이필드의 일부 지역에는 대피를 준비하라는 통보가 내려졌고, 목요일에는 학교 12곳 가량이 문을 닫았으며 일부는 금요일까지 휴교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 Bureau of Meteorology(호주 기상청)은 건조한 기단이 유입되는 화요일부터 상황이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