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시드니, 국제 노선 시대 개막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Western Sydney International Airport)이 첫 국제선 도착편인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NZ165편을 맞이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며,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주 3회 왕복 운항됩니다. 이 공항은 연간 1,0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화물 구역을 갖추고 있습니다. 싱가포르행 직항편은 11월 23일부터 매일 운항을 시작하며, 호찌민시와 나디행 노선은 2027년 운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총리는 이번 개항을 이정표라고 말하며, 웨스턴 시드니 주민들이 시내를 거치지 않고 해외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