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하워드 전 총리, 시드니 역사 유적 빅토리아 병영 매각 계획에 연방정부 비판
존 하워드(John Howard) 전 총리는 시드니의 빅토리아 병영(Victoria Barracks) 매각 계획을 두고 연방정부를 비판하며, 이는 호주 군사 역사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전 총리는 일요일 병영 맞은편에서 열리는 매각 반대 집회에서 연설해 달라는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연방정부는 비용 절감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67개 국방 부지를 매각할 계획이며, 그 가치는 약 30억 호주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국방장관은 병영을 일반에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크리스 민스(Chris Minns) 주총리는 해당 부지에 대한 육군의 주장을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