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쏟아지자 소 가격 '새로운 국면' 진입
이번 주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의 주요 생산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소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호주육류가축공사(Meat and Livestock Australia)의 기준 지표인 동부 어린 소 지수(Eastern Young Cattle Indicator)는 kg당 1,000센트를 넘어섰습니다. 전국 가공업체 암소 지수는 kg당 4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고, 큰 수소 지수는 4.7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애널리스트 사이먼 퀼티(Simon Quilty)는 공급이 빠듯한 가운데 가공업체와 비육장 간 경쟁이 수요를 이끌었다고 말했으며, 내년 큰 수소 가격이 약 20%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