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 미국 그랑프리 우승…F1 월드 챔피언십은 일주일 더 기다려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미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사실상 생애 첫 F1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을 확정 짓는 데 근접했습니다. 20세의 메르세데스(Mercedes, 독일 자동차 제조사 팀) 드라이버인 안토넬리는 경쟁자들을 13초 이상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안토넬리는 조지 러셀(George Russell)에 123점,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에 124점 앞서 있으며, 남은 다섯 개 라운드에서 125점이 더 걸려 있습니다. 러셀이나 해밀턴이 우승하지 않는 한, 안토넬리는 다음 주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9위 이상을 기록하면 타이틀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가 2위, 막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이 3위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