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전역 전면 화기 사용 금지령 발령, 고온과 '건조 번개'로 산불 위험 증가
핵심 요약
- 월요일 시드니 대도시권 전역에 전면 화기 사용 금지령이 적용되었습니다. 시내 서부 기온이 35도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은 덥고 건조한 날씨와 강수량이 적은 뇌우 가능성으로 인해 극심한 화재 위험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 저녁까지 패러매타(Parramatta)의 기온은 34.5도에 달했고, 올림픽 파크(Olympic Park)는 35.2도를 기록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농촌소방청(NSW Rural Fire Service)의 트렌트 커틴(Trent Curtin) 청장은 건조 번개가 주의 서부와 중부 지역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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