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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더스 대학교, 임시직 직원 96만 5천 달러 임금 미지급 인정

핵심 요약

  • 플린더스 대학교(Flinders University, 남호주 소재 공립대학)는 5년 동안 임시직 직원 1,405명에게 총 96만 5,827 호주달러를 적게 지급했다고 인정했습니다. 1인당 평균 금액은 687 호주달러입니다.
  • 대학 측은 일부 직원에게 적용해야 할 최소 3시간 근무 계약 조항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린 스털링 부총장(Professor Colin Stirling)은 사과했으며, 해당 직원들에게 이자와 퇴직연금(superannuation)을 포함해 환급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호주 고등교육노조(National Tertiary Education Union)는 이번 임금 미지급을 "신뢰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규정했으며, 특히 저임금이면서 여성 비율이 높은 직원들에게 영향이 컸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학 측은 이러한 규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으나, 오류에 대한 책임은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린더스 대학교, 임시직 직원 96만 5천 달러 임금 미지급 인정
사진: ABC News Jus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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