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동 대상 가정폭력·성폭력 급증, '매노스피어' 경고
핵심 요약
- 시드니대학교(University of Sydney)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호주 아동을 상대로 한 성폭행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10세에서 17세 사이 남자아이들의 발생률은 2021년 이후 15.7% 상승했으며, 연구진은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 연구는 소득 불평등과 온라인 여성혐오 커뮤니티 등의 요인이 이러한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단일한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정폭력과 관련된 폭행 역시 2021년 이후 가파르게 늘었습니다.
- 주 저자인 루시 그루밋(Lucy Grummitt) 박사는 정부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어 문제를 추적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정부 전체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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