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고위 공무원들, 부적격 기업에 지급된 코로나19 지원금 최대 2억 8,500만 달러 손실 은폐 의혹
핵심 요약
- 감사 조사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정부 부처의 고위 공무원들이 결함 있는 코로나19 기업 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손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지원금은 자격이 없는 약 9,000개 기업에 지급되었으며, 약 2억 5,700만 달러가 지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독립광역부패방지위원회(Independent Broad-based Anti-corruption Commission)는 2억 8,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의심되는 손실이 장기간 상급자와 장관들에게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기구는 당시 장관이었던 벤 캐럴(Ben Carroll)에게 제출된 보고서에 허위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다만 현재 주총리인 캐럴에 대해서는 불리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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