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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2050년까지 야라강을 수영 가능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제시

핵심 요약

  • 멜버른 당국은 2050년까지 야라강을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4개 지방자치단체와 Melbourne Water(멜버른 워터, 멜버른 상수도·하수 공기업)가 협력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강은 버라룽(Birrarung)으로도 불리며, 동물 배설물, 쓰레기, 화학물질로 인한 오염 때문에 1960년대부터 수영이 제한되어 왔습니다. Melbourne Water는 Kew 인근의 대장균(E. coli) 수치가 안전 기준의 25배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 프로젝트에는 수처리 개선, 배수 시스템, 습지 조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적합한 수영 구역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멜버른, 2050년까지 야라강을 수영 가능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제시
사진: Kendra News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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