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우드 웨스트게이트 다리 붕괴 참사 추모 행사 열려
핵심 요약
- 스포츠우드의 웨스트게이트 다리 아래에서 1970년 붕괴 사고로 노동자 35명이 숨진 것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숨진 이들 중에는 30세의 보일러공이자 그리스 이민자인 조지 치힐리디스(George Tsihilidis)도 있었습니다.
- 그의 아내 안나는 가족이 8년 동안 돈을 모아 집을 마련했지만 이제는 수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생존자 조지 스타수라코스(George Stasoulakos)는 소음을 듣고 지진인 줄 알았으며 진흙 속을 헤엄쳐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이후 왕립위원회는 구조 설계와 시공 과정의 결함을 확인했으며, 이를 계기로 빅토리아주에 새로운 작업장 안전 개혁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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