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교외 69곳, 집값 10만 달러 이상 상승 전망
핵심 요약
- realestate.com.au(호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의 모델링에 따르면, 2031년까지 멜버른 교외 69곳에서 집값이 10만 달러 이상 오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랑워린(Langwarrin)이 1위를 차지했으며, 대표 주택 가격이 현재 87만 5천 달러에서 114만 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 이 모델은 또한 2036년까지 372개 교외에서 대표 주택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을 수 있으며, 이는 현재 188곳에서 거의 두 배에 해당한다고 예측합니다. 경제학자 앵거스 무어(Angus Moore)는 이 수치가 예측이 아니라 과거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부동산 수치는 토지세와 인지세(부동산 취득세)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과 함께 거론되고 있으며, 빅토리아주 정부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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