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해안 침식으로 지난 16년간 최소 183채의 주택 소실
핵심 요약
- 지난 16년간 잉글랜드 동해안에서 해안 침식과 산사태로 최소 183채의 주택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디언이 입수한 자료가 밝혔습니다. 지방의회들은 해당 건물들이 계속 거주하기에는 너무 취약하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철거했습니다.
- 철거 비용은 110만 파운드였으며,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이 약 48만 2천 파운드를 부담했습니다. 조사 대상 9개 지방의회 가운데 이스트 라이딩 오브 요크셔 의회(East Riding of Yorkshire council)가 2010년 이후 66채를 철거해 가장 많았습니다.
- 과학자들은 기후위기가 영국 해안의 후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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