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시범사업 확대…피임약·요로감염 치료제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 가능
모든 여성이 곧 약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피임약과 합병증이 없는 요로감염 치료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방정부는 처음에는 복지카드 소지자만 대상으로 발표했던 12개월 시범사업을 확대했습니다. 이 시범사업은 내년 초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약사 상담 비용을 최대 38달러까지 부담하며, 여성은 처방전 1건당 최대 25달러만 지불하게 됩니다. 마크 버틀러 보건장관은 이번 변경으로 접근성과 경제적 부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약국길드(Pharmacy Guild of Australia)는 이번 조치를 환영했지만, 의사들은 오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