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영웅 케인, 발롱도르를 '고향' 런던에서 받으며 매슈스의 적임자로 주목
해리 케인(Harry Kane)이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는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상은 70주년을 맞았으며, 초대 수상자인 스탠리 매슈스(Stanley Matthews)를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케인은 이번 수상이 잉글랜드(England, 영국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으며, 국가를 다시 세계 축구의 중심에 올려놓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소년 코치, 부모님, 아내에게 감사를 전했고, 시즌마다 여전히 어린 선수처럼 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수상자 마이클 오언(Michael Owen)은 여자 부문 상을 알렉시아 푸트엘라스(Alexia Putellas)에게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