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디트로이트 유세에서 엘-사이드의 '근육'을 농담 소재로 삼아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 유세에서 민주당 상원 후보 압둘 엘-사이드(Abdul El-Sayed)와 함께 자리하며, 후보의 근육질 팔을 두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오바마는 두 사람이 변화와 장벽 허물기를 캠페인의 초점으로 삼고 있으며, 둘 다 인종차별과 이름에 대한 의문을 겪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바마는 엘-사이드가 급진적이라는 주장을 일축하며, 보편적 의료보험과 저렴한 주택을 원하는 것이 어떻게 그렇게 여겨질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엘-사이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에서만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디트로이트의 흑인 예비선거 유권자 중 31%의 지지만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