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RAAF 조종사 로버트 크로포드,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법정서 성병 거짓말 의혹 공방
전직 RAAF 비행대대장 로버트 크로포드(Robert Crawford)는 2024년 7월 툼바 인근 업퍼 록카이어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 프랜시스 크로포드(Frances Crawford)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검사 크리스 쿡(Chris Cook)은 그가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사고처럼 보이도록 시신을 꾸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변호인 사울 홀트 KC(Saul Holt)는 브리즈번 주 대법원(Brisbane Supreme Court) 배심원들에게 아무도 그녀를 살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법정에 제출된 자백 진술에 따르면 크로포드 씨는 약 20년간 외도를 했으며, 아내의 87만 3천 호주달러 규모 생명보험 계약을 해지하는 방법을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판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