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가 전·후반 각각 한 골씩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이겼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라리가 9경기를 모두 이기고 있었지만 이번 패배로 연승이 끊겼습니다. 페드리(Pedri)의 리버스 패스 이후 61분에 라피냐(Raphinha)가 홈팀에 동점골을 안겼습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Eduardo Camavinga)는 경기 종료 3분 전 컷백으로 음바페의 결승골을 도왔고, 이 스트라이커가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바르셀로나와 선두 간의 격차는 승점 3점으로 줄었습니다.
후안 마르티네스 무녜라(Juan Martinez Munuera)가 10월 25일 일요일에 열리는 2026/27 시즌 첫 리그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Barcelona,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와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경기의 주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44세인 그는 2013년부터 라리가(La Liga,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 심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1년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주관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그가 맡는 다섯 번째 엘클라시코입니다. 그가 지금까지 두 구단 간 경기에서 맡았던 네 경기 중 세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겼습니다. 이번 경기의 VAR은 하비에르 이글레시아스 비야누에바(Javier Iglesias Villanueva)가 맡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일요일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26-27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맞이합니다. 이번 경기는 조제 무리뉴(Jose Mourinho)가 13년 넘게 떠나 있다가 이 대결에 복귀하는 자리입니다. 무리뉴가 첫 번째 재임 기간 동안 이끈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17차례 맞붙었으며, 그 경기들의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경기는 2010년 11월 바르셀로나가 5-0으로 이긴 경기로, 무리뉴가 처음 치른 엘 클라시코였습니다. 무리뉴는 이 경기를 훗날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패배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Vinicius Jr.)는 비야레알전에서 나탄 살리바(Nathan Saliba)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혐의로 퇴장당한 뒤 라리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징계로 인해 그는 10월 25일 캄프 누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El Clasico)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RB 라이프치히(RB Leipzig) 및 AEK 아테네(AEK Athens)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습니다. 로마 원정에서 4-3으로 승리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비니시우스는 59분 만에 교체되었으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의 그의 입지는 불확실해 보이며, 얀 디오만데(Yan Diomande)와 엔드릭(Endrick)이 대체 자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