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네이션 당 대표, 학대 혐의 제기 일축
빅토리아주 원 네이션(One Nation) 당 대표 워런 피커링(Warren Pickering)은 전 파트너 조 스콧(Jo Scott)이 자신에 대한 학대 혐의를 경찰에 제기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호주 신문 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은 피커링 씨가 경찰의 면담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을 상대로 한 것을 정치적 흠집 내기라고 부르며 경찰 자원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불만이 있는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당 대표 제스 윌슨(Jess Wilson)은 이 문제는 피커링 씨의 몫이라고 말했으며, 자유당 하원의원 대니 오브라이언(Danny O'Brien)은 고위직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경찰과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