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데농, 오시 기념일을 깊은 감동과 국가적 자긍심으로 기려
비에도 불구하고 단데농의 그리스계 주민들은 단데농 및 인근 지역 그리스 정교회 공동체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인 오시 기념일을 치렀습니다. 궂은 날씨로 화환 헌화식은 성 판텔레이몬 교회(Church of Saint Panteleimon) 내부에서 진행되었지만, 파시즘에 저항한 이들을 기리는 가운데 감동적인 분위기는 이어졌습니다. 공동체의 그리스어 학교(Greek School) 학생들은 시 낭송과 전통 무용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공동체 회장 스테파노스 카라모스코스(Stefanos Karamoschos)와 학교 교장 니키 파라 파스쿠(Niki Farfara Paschou)는 자유, 존엄, 그리스어 보존의 가치에 대해 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