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거부 후 메타에 250억 달러 벌금 부과…회사 측 충격
미국 연방 판사는 메타에 뉴멕시코주에 250억 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배심원단은 회사가 주 소비자보호법을 약 4,400만 건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번 벌금은 뉴멕시코주 법무장관 라울 토레스(Raúl Torrez)가 메타가 올해 초 다른 주들과 합의한 180억 달러 규모의 다주 합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프랜시스 J. 매튜(Francis J. Mathew) 판사는 메타가 2010년 이후 데이터 통제, 오용, 허위 정보와 관련해 이용자들을 반복적이고 고의적으로 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는 해당 벌금이 위헌이라며 항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