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 북서부에서 좌초된 향고래 한 마리 폐사
태즈메이니아 북서부 해안에 떠밀려 온 대형 향고래 한 마리가 터너스 비치에서 구조 작업이 이루어진 뒤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공원·야생동물국 직원들이 현장을 관리했으며, 상어 위험 때문에 사람들에게 물가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문 야생동물 수의사가 고래를 검사해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현지 주민 Emma Eustace(엠마 유스테이스)는 화요일 저녁 고래가 해변에 스스로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를 옮길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 고래에게 다가가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