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앱, Z세대 결혼 유도 위해 '기사도 모드'와 '결혼 일정' 기능 도입
기독교 데이팅 앱 Upward(업워드)가 신앙을 앞세우지 않더라도 결혼을 원하는 Z세대 싱글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회사 측은 Match Group(매치 그룹)의 설문조사에서 Z세대의 72퍼센트가 결혼을 원한다고 응답했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이번 방향 전환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기능에는 남성이 먼저 메시지를 보내도록 권장하는 '기사도 모드'와 사용자가 결혼을 희망하는 시기를 공유할 수 있는 '결혼 일정'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관계 연구원 Daniel Cox(대니얼 콕스)는 젊은 층이 대규모로 전통적 규범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이번 변화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