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정보기관, AI 공격 떼 탐지하는 '조기 경보' 체계의 일부로 활약
호주 최고 사이버 정보 책임자 Abigail Bradshaw(애비게일 브래드쇼)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늘어남에 따라 일상적인 서비스가 더 자주 중단될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고도화된 AI 모델이 호주가 직면한 위협의 양상을 바꿔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신호국(Australian Signals Directorate)은 범죄자들이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18만 대의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훔치는 데 사용한 악성코드 Amadey에 대한 작전 내용도 상세히 밝혔습니다. 이 기관은 범죄 조종자와 피해 컴퓨터들 간의 연결을 끊었으며, 호주인들로부터 탈취된 약 480만 개의 파일을 파기했다고 밝혔습니다. Tauri Gregory(타우리 그레고리)는 AI가 공격을 늘리고 있지만 방어하는 쪽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