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주민의 숨은 관상동맥질환을 찾는 새로운 접근법
로열 노스 쇼어 병원(Royal North Shore Hospital)과 시드니 대학교(University of Sydney)의 연구진이 숨은 심장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세계 최초의 선별검사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의(GP)를 통해 받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활용하며, 농촌, 외딴 지역 및 원주민(First Nations) 공동체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원주민(First Nations) 성인의 관상동맥질환과 심장마비 발생률은 비원주민 성인의 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ORTH 재단(NORTH Foundation)은 이 프로그램을 일상적인 진료에 도입하기 위해 800만 호주달러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젬마 피그트리(Gemma Figtree) 교수는 조기 발견이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