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부담 속 부채 사업 호황
부실채권을 할인 가격에 매입해 회수하는 Credit Corp Group(부실채권 매입·추심 기업)은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 기업인 이 회사는 2025/26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인 1억 500만 5천 호주달러의 순이익을 냈으며, 이번 회계연도에는 1억 1,200만~1억 2,000만 호주달러의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토머스 베레기(Thomas Beregi) 최고경영자는 주주들에게 HSBC(영국계 다국적 은행)가 정리 중이던 신용카드 채권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인수한 것이 핵심 동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대출 부문은 9월 분기에 거의 20% 성장했으며, 연 47.8%의 이자율이 적용되는 Wallet Wizard(단기 대출 상품) 대출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