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떨림 그 이상: 파킨슨병의 실제 부담(Parkinson's Australia, 호주 파킨슨병 단체)
시드니에 거주하는 로이 헤이즐우드(Roy Hazelwood)는 수년간 복용해 온 약의 효과가 점점 떨어지자, 파킨슨병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2020년 뇌심부자극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술 이후 생각이 맑아지고 직장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지만, 목소리와 필체는 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파킨슨병 단체 Parkinson's Australia(호주 파킨슨병 단체)의 최고경영자 올리비아 나사리스(Olivia Nassaris)는 불안, 우울증, 무관심 같은 비운동 증상이 흔히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에서는 하루 약 50명이 진단을 받고 있으며, 이 단체는 2050년까지 환자 수가 세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