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카메라, 산불 감지 네트워크 확대
빅토리아주는 2027-28 산불 시즌 이전까지 AI 기반 카메라 11대를 산불 감지 네트워크에 추가하며, 이로써 140만 헥타르 이상을 감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총 380만 호주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빅토리아 주정부, Hancock Victorian Plantations(한콕 빅토리아 조림지 회사), Green Triangle Fire Alliance(그린 트라이앵글 화재 연합)가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연중무휴로 주변 경관을 살펴 연기와 화재를 탐지하며, 가능한 사건은 조사를 위해 표시하게 됩니다. 설치는 2027년 11월까지 빅토리아주 서부와 동부 지역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계자들은 이 네트워크를 통해 소방대원들이 대응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시 대상 지역의 대부분은 조림지가 아닌 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