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비자 축소에 농작물 썩을 우려 제기
워킹홀리데이 비자 축소가 시행될 경우 호주 농산물이 밭에서 썩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농업부 관계자는 상원 예산 청문회에서 수확량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델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내무장관 토니 버크(Tony Burke)는 2년차 비자 발급 인원이 57,000명에서 45,000명으로, 3년차 비자 발급 인원이 31,000명에서 5,000명으로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던 준주 정부는 톱엔드 망고 수확에서 근로자 1,000명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농민연맹(National Farmers Federation)은 정부에 일반 비자 처리 방식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습니다.(연방 농업부; 상원 예산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