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사 밸리 규모 2.8 지진, 선반 흔들리고 주민 깨워
핵심 요약
- 월요일 이른 시간 남호주 바로사 밸리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잠에서 깼습니다. 지진은 오전 2시 26분에 기록되었으며, 호주지질조사국(Geoscience Australia)에는 약 250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 지진 발생 지점은 타누다(Tanunda) 외곽의 스톤 웰(Stone Well)로, 애들레이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5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주지질조사국의 지진학자 타니아 페이지(Tania Page)는 신고 대부분이 타누다와 누리우프나(Nuriootpa)에서 나왔으며, 주민들이 선반이 흔들렸다고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지질조사국은 이 정도 규모의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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